Tdap 2차 접종을
2020년 10월 1차,
2021년 1월에 하였고,
원래, 5월에 마지막 3차 접종을 맞았어야 했는데
지금 살던 곳이 아닌,
타지방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때를 놓혀 버렸습니다.
혹시, 아직 몸 속에 항체가 남아 있을까요?
2차까지 후.. 예방 효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제가 뾰족한 것에 발을 긁혀서.. 피가 조금 났었는데
바로, 사워기로 씻어내고, 과산화수소로 소독하고,
마데카솔을 발랐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제) 밤부터
발이 보기에는 멀쩡한데..
(아, 지금은 상처에, 딱지가 앉았습니다. 그리고, 긁혔던 자리는 많이 아물었습니다.)
상처 근처 주변에 열감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뜨겁...
연관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발이 찌릿? 저림? 거릴때도 있구요.
파상풍은 아니..겠..죠?
오늘 내과에 가니, 괜찮을 거라고 약을 발라 주시고, 밴드를 붙혀 주시고 괜찮을 거라고 하셔서.. 일단은 다시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