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친구는 군복무 중이여서 관계를 못 가져요
9월 26일 생리
10월 25일 생리
11월 24~30일 중 예정
생리 기간은 7일
남자친구가 9월 25일에 나와 29일에 복귀를 했었어요 휴가 기간 때 할 분위기는 생겼지만 제가 생리를 해서 남자친구가 참아줬었습니다. 그리고 생리가 막바지일때 손가락을 질 구멍에 넣어 애무를 해주는 행위만 있었지 절대 네버 남자친구의 성기 삽입은 없었어요. 아예 일절! 없었습니다. 쿠퍼액이 손가락에 조금 묻었을 수도 있지만 성기 삽입이 되지 않았으니 별로 신경은 안 써요
그리고 9월 29일에 복귀를 하고 10월달에는 25일에 저번달 보다 양이 많았고 자궁벽(?) 그런 덩어리 까지 좀 나왔어요 또 평소보다 많이 아팠구요
그리고 현재! 허리랑 배가 엄청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하면서 가슴은 그냥 딱딱하기만 하지 안아프고 두통에 속도 별로 안좋고.. 사진 처럼 갈색? 초콜릿 색의 덩어리가 엄청 소량으로 하나 팬티라이너에 묻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생리 하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휴지에도 안 묻고 더이상 안나오더라구요.. 생리 할려는 전조 증상 일까요 아니면.. 대체 뭘까요 ㅠㅠㅠ 임신 가능성도 없는데 이렇게 불안한 이유는 또 뭘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