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6월19일에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로 쇄골과 치골 골절로 쇄골은 플레이트 수술 하시고 치골은 침상 안정 하라고 해서 다른 병원에 입원 했다가 퇴원 하셨는대요 쇄골 수술한 병원에서 외래를 오라는 연락이 없어요 다른 병원에서 8월에 촬영 했을때 잘 붙고 있다고 했는데 주기적으로 체크를 안해도 되는건가요? 어머니는 통증이나 아무 이상은 없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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