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통증증후군 으로 대체적으로 진단이 되고 있는 환자입니다.
주로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입니다.
1년 2개월째 약을 치료하면서 약을 복용중인데, 초반 항생제, 소염진통제, 항우울증약, 알파차단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리리카)중 지금은 항생제 빼고 오랜동안 복용중인데, 연휴 등 휴식기에는 통증이 줄다가 다시 복귀해서 일하면 통증이 하복부 치골, 장골근, 사타구니, 음경끝(요도끝), 회음부 등에 옵니다. 지금 이시점에 다시 폭풍처럼 처방 안 되었던 감수성 확인된 항생제 선택하여 집중치료를 다시해보는건 어떨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