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등 여러 이유로 혈액수치 검사를 하고 난 뒤에 항상 반복되는게 있는데요.
ALT와 감마GTP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약 10% 범위 내외로 높습니다.
총빌리루빈도 정상범위에서 약 10% 범위 내외로 높구요.
그 외 혈액검사 수치는 다 정상범위에 들어옵니다.
병원에서는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답변만 주시는데..
저는 혈액검사를 할 때마다 이 3개 항목이 항상 그랬거든요..
1. 어떤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할까요?
2. 빌리루빈 수치는 몸의 어떤 기관과 관련이 있나요?
cf. 지방간이 심하다는 소견으로 인해 체중을 약 13kg 감량하였고, 1년 뒤 추적f/u권유로 곧 진료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