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현재 고관절쪽 연골 파열로 보행을 하게되면 순간순간 찌릿찌릿하는 통증이 있습니다. 이게 조금 간헐적이구요!
그런데 보행중에 절뚝이거나 저는 것은 내가 느끼는 통증이 도저히 정상보행으로는 할 수 없을 정도일 때 자연스럽게 절게 되는 것이 맞을까요??
질문이 난해할 수 있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현재 보행중에 통증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참을만은 한 통증이어서요 게다가 각도 문제도 없다면 그냥 이정도는 참고 정상보행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조금먼 아파도 그냥 절거나 절뚝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까요?? (어쩔수없이 움직이는 보행량이 좀 되서요)
다리를 저는 것이 몸이 그냥 반응하는 것이지 선택해서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