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륨증 주기성마비로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 받았습니다.
6월 24일 ~ 27일까지 메타마졸 하루 4알 복용
6월 28일 ~ 한달간 메타마졸 하루 2알 복용
그리고 한달 후 지금까지 메타마졸 하루 1알 복용하고 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일시적인 갑상선염으로 인해 항진이 왔고 이경우 저하증으로 갈 수가 있다고.. 하셨어요.
첫번째, 두번째,세번째(두,세번째사진은 동일한 사진 짤려서 나눠 올려요) 모두 TSH가 0.0몇대인데, 네번째사진은 동네병원에서 시행했는데 30으로 올랐습니다. 저하증에 가깝다하시네요.
저하증 맞나요? 항진에서 저하증으로 가면 예후가 어떤가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시 항진으로 갈 수도 있나요?
그리고 요산수치는 7.8이였는데 식단관리로 6.7나왔습니다.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