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일차인데 때밀지 말라구 해서 다리쪽에는 앉혀서 목욕시키다보니까 물에잠겨서 비누로 헹궈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다리는 물에서만 대충 조물조물 싯겨줬어요 혹시 아이가 울때에라도 급해가지고 다리쪽에는 더 신경쓰지 못하겠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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