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전 이명 진단, 3년전 고도 난청(8k만 30db)
진단 받았어요
7년전 청력검사때와 다르게 3년전에는 확실히 명확하게 들리지 않네요
청력검사 결과
7년전 : A의원은 정상이고,
3년전 : A의원은 정상이고, B의원 고도난청
보면, 7년전에도 고도난청이 있었을것 같아요
궁금점은요
1. 큰 소음환경에 있지않고, 이어폰 전혀 사용 안해요 술담배 전혀 안해요
나이가 그당시 36살,40살인데 고도난청이 올수 있나요? 보통 50살 넘으면 노인성 난청 오지 않나요?
(지금은 :저보다 3살많은 언니가 훨씬 잘 들어요)
2. 오랫동안 지속되는 환경적인 스트레스와 몸이 여러곳이 안좋아서 받는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요 (만성질환) 지속된 스트레스,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음식,수면 부족,운동부족)이 청력 감소(고도 난청)에 영향을 줬을까요?
3.7년전부터 이명이 24시간 있어요 괴롭네요
방치하면 청력에 영향을 주나요?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