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제를 먹고도 나가서 먹기가 힘들어요공포증이 너무 오래된것 같습니다병원은 몇군대 다녔지만 나가서 노출훈련을 하라는데 이과정이 너무 힘드네요..칠년전쯤 운동하고 물을 먹다 크게 사리를 걸려서 죽을뻔한 공포기억이 있었어요이렇게 숨이막혀 죽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물병도 놓치고 사람들이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선생님 방법이 있을까요~ㅠㅡㅠ약 처방받고 인지행동치료도 같이 받아 보고 싶은데 식사할때 도움줄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관심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항목은 My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