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생님 그럼 모서리에 부딪히는 등의 외상 혹은 모 강한 지압 등이 원인이되는 장파열 같은 경우는 모 한 2일 이내에 복통 혹은 발열 혹은 눌렀들 때 통증 등이 아예 없을 경우는 장파열 가능성은 조금 떨어지고 타박상정도로 안심해도 되는 걸까요??
2)저렇게 모서리 박아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보는 경우 소화기내과에서도 상복부 혹은 하복부 초읍파로 왠만한 건 확인가응할까요? 꼭 외과를 가서 초음파 해야하나용
3) 그리고 복근운동할때처럼 복부에 힘 빡 주고 맞는 게 힘 풀고 있다가 맞는것보다 장기 보호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