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늑간신경통 비슷하게 통증이 자주 있습니다.
1. 날개축지를 뒤로 하며 가슴을 내밀고 기지개를 필 때 명치 부근에서 뚜둑 소리가 나면 시원해지고요.
만약 뚜둑소리가 안나면 마치 뼈가 결린듯하고, 숨을들이마시면 뭔가 명치를 누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x레이는 이상이 없다합니다.)
2. 명치오른쪽 윗부분 가슴이 근육인지 신경인지 날카롭고, 찢어질듯하게 아픕니다. 숨쉬고 움직이기 힘들정도로요..
새우잠을 잔 후에 자주 그런 것 같은데 어제는 재채기 후부터 하루종일 통증이 지속됐습니다.
1번과 2번이 연계되어 있는 건지..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진통소염제, 근이완제 먹어봐도 똑같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