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쯤에 소변을 보았는데 양이 적은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변을 보고나서 왼쪽아랫배가 뻐근했는데 3시간정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증상이 가끔 지속되었어요
수개월정도요..
소변신호가 오면 왼쪽아랫배(치골위아래부분)근처가 뻐근하고 요의를 급하게 느껴서 화장실가면 양이 적거나 합니다.. 그리고 항상 소변신호가 오면 왼쪽아랫배쪽에 무언가 묵직한게 느껴집니다. 소변이 급하면 빨리 화장실을 가야하구요.. 늘 항상 왼쪽아랫배에 무언가 걸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신경쓰이는 일이 있을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