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상의학과 상담의 임남열입니다.
CT촬영시 환자에게 주어지는 선량은 환자의 체형, 검사조건, 등등 여러가지 사항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질문자내용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CT두번, 관상동맥조영술 1번인데, 이정도는 유의한 수준의 피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인이 년간 허용 의료방사선 피폭량 정도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X-ray를 이용한 검사로 얻을 수 있는 의료적 이익이, 검사를 회피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일반적으로 훨씬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