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한지 약 1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소아비만이었고 현재 체중은 정상체중이지만 복부비만이있고
어렸을때부터 상체보다 종아리와 허벅지등 하체 근육이 발달했습니다.
요즘따라 머리가 빙빙돌듯 어지럽고 무기력합니다.
요즘들어 발기가 잘 안되고 성욕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성기가 몸안쪽으로 더 들어간것 같다고 해야되나요..
음경이 평소보다 쪼그라들어서 함몰음경 같이 보입니다.
굵기도 더 얇아 진거같고요..
남성호르몬이 저하된것일까요?
남성호르몬이 밤낮 바뀐 생활패턴에 영향을 받나요?
걱정입니다.
다시 생활패턴을 바꾸고 푹쉬면 괜찮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