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아기 눈.jpg)
안녕하세요. 하이닥 소아청소년과 상담의 강영록입니다.
눈앞에서 바로 터졌다고 하더라도 금방 껐다고 한다면 그렇게 오래 자극이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가를 달래기 위해 핸드폰을 오래 보여준다든지 TV 시청을 오래하는 것이 더 시력에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겠습니다.
눈앞에서 바로 터졌다고 하더라도 금방 껐다고 한다면 그렇게 오래 자극이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가를 달래기 위해 핸드폰을 오래 보여준다든지 TV 시청을 오래하는 것이 더 시력에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아기 눈
안녕하세요. 하이닥 안과 상담의 이민규입니다.
우선 아주 짧은 시간, 한번의 핸드폰 손전등 불빛은 의미있는 손상을 주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눈 안에 있는 필름인 망막은 태어난 이후에도 계속 발생을 하게 됩니다.
특히 망막의 중심부위는 생후 4년에 이르러야 완전한 형태를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린 아이가 강한 불빛 (예를 들어 카메라 플래쉬)을 반복적으로 직접 보는 것은 시력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아주 짧은 시간, 한번의 핸드폰 손전등 불빛은 의미있는 손상을 주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눈 안에 있는 필름인 망막은 태어난 이후에도 계속 발생을 하게 됩니다.
특히 망막의 중심부위는 생후 4년에 이르러야 완전한 형태를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린 아이가 강한 불빛 (예를 들어 카메라 플래쉬)을 반복적으로 직접 보는 것은 시력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