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새삼 발바닥에 이런게 생겼다는 걸 알게되었는데요, 지워지지도 뭔가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피부과에 가서 물어보니 점이 생기는 것 같다며 발에 생기는 건 그리 좋은 게 아니니 더 커지거나 통증이 생긴다면 그때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지금 거의 2-3년 지났는데 달라진 부분이 없습니다.
신경 안써도 될까요? 아님 그냥 없애야 할까요?
* 사진의 손은 엄지손가락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발바닥의 반점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이나 의원에서 레이저 시술이나 소작술을 통해 쉽게 금방 없앨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