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실수 한것 을 후회 하면서 자책하는 행동이 생겼습니다
월래 예민한 성격 이고 스트레스도 잘받는 지라 많이고민안하려고 아침기상 하면 또 생각이나면서 후회를 합니다
그래도 잘살고있다고 나를 위로 하지만
집사람이 나때문에 고생하는것ㅈ같고
우리 애들도 내가 잘못해서 집도 장만 못해줘서 변두리에 사는것 같고 이런 저런 고민과 후회가 머리속을 안떠나네요
목과 승모근 이 뭉치면서 쑤시고 소화도 잘안되고
마음과 가슴이 답답합니다
침도 맞고 통증크리닉가서 근육주시도 맞고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도 먹어 보는데
쑤고는 현상은 그대로 입니다
과거에 집찹히른것도 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