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부터 배전체가 위치 상관없이 콕콕 쑤시고 배꼽밑부분의 아랫배가 위산이 역류하는거처럼 쓰리고 심할땐 배부분이 열이 났습니다.
설사는 매일 그치지 않았고 스맥타 먹어도 그때뿐 가는변이 지속되며 녹색변이 얇게 나오고 상복부 우측이 경련을해서 초음파랑 위대장 내시경을 했는데 초음파는 신장쪽에 물혹이 있고 6개월마다 커지지않나 초음파로 추적관찰 하면 된다하였고 약간의 지방간 소견 말고는 없었고 위대장 내시경은 수면으로 받다가 대장할때 깨서 비수면으로 받은거 말곤 용종도 없고 깨끗하다 하던데...왜 게속 옆구리가 콕콕 쑤실까요.
역간 역류성 식도염 증상 보여 그약만 처방해왔는데 아직도 밥만먹으면 부글부글 거리고 설사하네요..
대장암 위암 이런건 아니겠죠?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건가요?취업스트레스로 저런 현상이 갑자기 생길수 있나요?
그리고 게속 가는변과 설사가 나오면 치료법은 없나요?오늘 위대장 내시경결과 용종도 없고 역류성 식도염 말고는 없다고 하던데
우측 상복부가 쿡쿡쑤시며 왼쪽 하복부도 동시에 쑤십니다 혹시몰라 내과에 소변검사 피검사 해놓고 토요일에 결과 들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