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주 금요일날인 7월 12일날
배드민턴을 치는 도중 갑자기 알밴거 같은 심한 통증이 와서 바로 운동을 중단했고요
멍이 생긴건 7월 15일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통증은 7월 12일날 운동당시는 진짜 못걸을거 같았는데 좀 있으니까 잘 걸어다니더라고요
물론 걸을때 알밴거 같음 심한 통증은 있었는데
이 통증 또한 며칠있으니까 조금씩 줄어들고 현재는 잘 걸어다닙니다
또한 7월 13일부터 허벅지 내전근쪽 풀어준다고 스트레칭도 해주고 폼롤러라는 운동기구를 통해 알 풀리라고 문질러 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데 조금 무리한 배드민턴 칠때는 멍이 든 부분이 아닌 좀 더 윗부분에 땡기는 느낌이 듭니다
혹시 증상이 근육 파열인가요??????
그런데 근육 파열 치고 통증도 없고요 멍이 심한게 든 부분은 눌러도 통증이 없고 다른 통증은 없습니다
그저 그 윗부분만 아직 눌렀을때 스트레칭 할때만 다리찢기 할때 땡기는 느낌이 있듯이 그런 느낌만 있습니다.
처음 다친 날 붑기가 생기거나 그런점은 없었습니다. 3일정도 지나서야 피멍이 든건데 이거 또한 그 여파로 생긴건건지 근육 풀어준다고 했다가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첨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