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년전에 가슴에 여드름을 짜다가 생긴 케로이드 흉터가 지금도 남아 있는데 너무 가렵고 따끔거리기도해서 최근 인근 벼원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사술후 의사처방대로 케로이드 흉터에 콘투락투벡스 욘고를 바른후 시카케어로 흉터를 덮어 붙이라고해서 시카케어를 의료기 상에서 구매해서 케로이드 흉터에 붙일때 종이 테잎으로 고정시키고 떼어내서 물로 씻고를 반복하는데 이과정에서 시카케어를 손으로 잡아서 붙이고 께어낼때 손에 붙으면 손에 마치 본드처럼 붙어서 손에서 시카케얼글 떼어낼때 잘 찢어지듯 늘어나고 끈적거임이 심해서 시카케어를 다루기가 너무 어려운데ㅡ원래 시카케어를 손으로 잡고 다룰때 손에 잘 다라붙는 재질인지, 아님 더운 여름철이라서 끈적거림이 심한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