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날 여자친구와 유사성관계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아직 성관계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상태라 너무 무서워하기도 하고 아파해서 음경의 1/20? 귀두의 1/3~2/3정도가 질 입구부분에서 들어가려고 애를 쓰다가 아파해서 뺐고, 첫 사정이 나오기 전 상태였습니다. 아에 이 날 사정 자체를 하지 않았어요.. 근데 사정 하기 전 조금 나오는 정액? 흘러나오는 정액이 조금씩 있어서 왠지 조금 두려워서요... 여자친구의 예정일은 24일인데 벌써 5일째 생리를 안 하고 있어요... 삽입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는 뭐한게 귀두의 1/3정도가 들어가려다가 아파서 뺀거거든요ㅠㅠ 사정 한 느낌 단 1%도 없었고 사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해요.. 근데 조금 새어나오는 그 정액의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생리도 늦는다니까 불안해요.... 여자친구가 시험기간이라 밤을 자주 샜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조금 새어나오는 정액이 질 입구에서부터 자궁까지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