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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두달 간 미열,오한감,손발저림

안녕하세요. 27세 175 남성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1.작년11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소변을 보는데 질끔질끔 나오고 서혜부 통증이 있었습니다.

2.비뇨기과를 가서 항생제 10일간 먹었습니다.
(퀴놀론계 항생제)

3.입술에 포다이스반이 발생 (작년 12월 15일쯤)

4.항생제 부작용으로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한건지? 이러한 생각 불안감이 통제가 안되고 안절부절함
이때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고 정신적,신체적으로 굉장이 이상하고 안좋아짐을 느꼈습니다.

5.이후 잘때 깨고 손발에 땀이 많아지고 잘 때 손이 저려서 깨는걸 반복했습니다.
또한 몸에 핏줄이 잘보이기 시작하고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 두근거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소화가 안되며 승모근 붓고 목어깨 굳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12월 말)

6.1월 초에 길을가다가 갑작스런 어지러움 구토감,시력저하를 느꼈습니다.(3번정도)
또한 뒷목과 허리가 굳는 듯한 느낌을 3번정도 느꼈습니다.

7.소화도 계속 안되고 체중도 감소되어 위내시경을 했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후 목이 부어서 병원갔더니 임파선염,비염,축농증 확진

8.몸이 안좋음을 계속 느끼고 병원에 가서 피 검사를 3번정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1)첫번째 피검사는 문제없음(1월초)
2)두번째 검사는 염증수치 아주조금 있는것 외에는 문제없음(1월 중순)
3)답답한 마음에 세번째 검사는 정밀 검사로 실시
혈당이 조금 높아졌고 요산수치,빌리루빈 수치 이상 발견(2월 초)

9.지금까지 남아있는 증상은
하루에 네번정도 오는 오한, 미열(37도),손발저림,피로감 이며 가장 최근에 검사하여 나타나거나 확진된 증상은
포도막염
공복혈당108
요산수치10.2
총 빌리루빈,직접 빌리루빈 상승
(소변이 노랗고 냄새남)
(복부 초음파상 문제 없다고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이 아주조금 있다고 합니다.)
(술을 안마시기때문에)

질문사항입니다.
1.오한 미열이 지속되는게 무섭습니다.
1월달에 중간중간 항생제도 먹어보고 했는데 미열 오한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데 혹시 최근에 알게된 요산수치, 혹은 빌리루빈 수치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오한 미열,손발저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나요?

2.빌리루빈 수치로 초음파를 했는데 문제 없다고 합니다. 따로 약은 안먹어도되는지요?

3.요산수치가 많이 높은데 약을 복용해야하는지요?
통풍 위험이 걱정되고 소변에서 거품뇨가 나오는데 이것이 요산때문에 신장기능이 안좋아졌을까봐 나타나는 증상일까봐 걱정입니다.

4.손발저림이 지속되는것 또한 이유를 알고싶네요
ㅜㅜ

5.포도막염은 자가면역질환때문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데 실제로 그런지? 제 경우 의심되는 자가면역질환이 있는지요?

6.두달 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몸 어디가 문제가 생겼는지 걱정됩니다 ㅜㅜ
제가 추가로 해봐야할 검사나 의심되는 것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원인을 명확히 찾고싶은데 원인이 없는건지 못찾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도와주세요..

답변

Re : 두달 간 미열,오한감,손발저림
제석준
제석준 [전문의] 건강제일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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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안녕하세요, 하이닥 소화기내과 상담의 제석준 입니다.

갑상선 검사와 전해질 검사를 추가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증상에 악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우선 추가적인 검사를 해고 이상이 없다면 자율신경조절제나 신경안정제을 처방받아 복용해보는 것이 어떨가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