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가 인슐린 분비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커피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말린 차잎을 구매해서 마시고 있는데
일단 차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소변량이 많아 지네요
차를 마시기전에는 소변양이 그렇게 많지도 작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차를 마시면서 수분 흡수량이 소변량이 많아 진건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스테비아가 자체로 인슐린 조정등에 효과가 있는건지
아니면 음식에 설탕대신 첨가해서 설탕 섭취량을 줄일수 있어서 좋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화 혈색소가 7.0 이고 공복 혈당이 120대에서 줄어들지는 않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나 유자차 같은 차를 한잔 마시고 2시간후 혈당 체크시에는 110대가 나오는데
공복혈당이 더 높은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