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는 이틀전에 가졌는데 성관계 중 상대 여성 음모에 뭔가 하얀게 보였던거 같아서 성관계가 끝난 후 바로 비뇨기과 들러서 유락신 받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씻고 물기 마른 후에 바로 유락신을 음모부분에 발랐습니다.
성관계 이후 입은 옷들은 모두 고온 세탁했고요
질문1) 유락신을 바르면 사면발이가 죽지 않습니까? 그럼 죽은 사면발이는 전염되지 않으니 유락신을 바른 후에 오늘 입은 옷들이나 침구류는 고온 세탁하지 않아도 되나요?
질문2) 침구류를 매일 세탁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잘 때 긴팔 긴바지에 양말까지 입어서 사면발이가 제 몸에서 침구류로 이동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