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심장도 심실중격결손이 있는편이였습니다 근데 구멍이 초음파에서 겨우 보일정도고 막을필요없이 관찰만 하자고 하시더군요 문제는 이게 아니라 4주 훈련소를 다녀왔는데 체력도 약하고 훈련도 빡센탓에 무리하게했는데 군대가기전 심전도를 찍고 갔는데 완전정상이 엿는데 갔다오고나서 심전도상 부정맥이 보인다면서 조기심방수축과 우각차단은 생겼다 안생겼다 그러는데 그래서 초음파를 했죠.. 근데 심장문제는 아니랍니다.. 그럼 괜찮은 건가요?
훈련을 빡세게 받아도 부정맥이 생길수있나요? 아님 직장에서 전기쪽이라 전자파를 쫌 많이 쐬는데 그것때문일까요? 숨쉬기 답답하고 가슴이 좀 답답하네요.. 갑자기 부정맥이 생긴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