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요도염을 앓기 시작해서 성적에 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근 일주일동안 집에서 많이 생활하고 평소 가던 헬스장도 안가는 무기력한 생활을 했습니다(자위도 하루에 한번) 근데 어느날보니까 왼쪽 고환이 평소보다 좀 작아진것같더라구요(메추리알보다 약간큰정도?_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걸로 또 성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병원에 가보니까 고환초음파검사로 고환크기는 괜찮은것같다고 하셨어요
근데 또 인터넷에보니까 고환초음파검사로는 위축됬는지 쉽게 구별하지 못한다고하기에...
요도염이 고환까지 전이될정도로 심하면 불임이 될수도 있다는데 저는 따끔거리기만 할뿐 심하지도 않았거든요
성적인 스트레스나 고환이 위축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등으로 고환위축이 올수도 있나요? 그렇다면 다시 회복될 수는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