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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건강에 안좋은 습관인가요?

거의 안빠지고 운동을 꼬박꼬박 하는편인데 한번 빠지면 이틀, 삼일씩 빠지면서 그때 집중적으로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 버릇아닌 버릇이 되어버렸는데..건강에 안좋은 습관인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키 173, 몸무게 78, 허리둘레 30 입니다. 체지방은15프로 정도로 나오는데 복부가 좀 심한편입니다.

답변

Re : 건강에 안좋은 습관인가요?
송미현 하이닥 스코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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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송미현 입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시는 것이 체중감량에 있어서는 중요합니다. 가급적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으로 식사하시기를 권합니다.

체중감량 식사원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능한 매끼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소 모두가 포함된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짜지않게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국물, 장아찌, 젓갈 등의 섭취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3. 1일 2회 이상 신선한 채소(생채소, 쌈채소, 샐러드 등)를 드시기 바랍니다.
4. 탄수화물로만 구성된 식사는 피하시기 바랍니다(예: 국수, 떡, 빵, 분식류, 주먹밥, 김밥 등).
5. 단 간식, 단 음료의 섭취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6. 천천히 식사하시기 바랍니다(1끼 최소 15분 이상).
7. 너무 늦은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취침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도록 합니다).
8. 1일 2리터의 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9. (성인인 경우) 음주는 가급적 피하시고, 피할수 없는 경우에는 1~2잔 이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3번 원칙을 우선적으로 실천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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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건강에 안좋은 습관인가요?
우지희 하이닥 스코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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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우지희 입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 중이시군요.
체지방 1kg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9000kcal의 에너지 소비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평상시에는 식사와 운동 조절을 잘 해도 주기적인 과식은 체지방이 잘 분해되었다가 멈추게하는
브레이크입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낮추는 것이죠.
운동을 하신 날의 식단을 너무 엄격하게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운동을 하지 않은 날의 과식의 요인이 그것이라면 운동하시는 날의 식단 변경이 필요해보입니다.
다이어트는 본인의 성향에 따라 변형하여 식사나 운동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복부는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함께 있는 유일한 신체부위입니다.
흔히 윗배 비만을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이라 하며, 아랫배 비만을 피하지방형 복부비만이라 하구요.
감량 순서는 내장지방이 먼저 연소되기 때문에 윗배부터 사이즈가 줄어드는게 보이실 겁니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 적적량의 식사 및 활동량
특히 내장지방 제거에 좋은 섬유소가 많은 해조류, 채소 등의 섭취를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알코올은 복부비만의 주 원인중 하나일 뿐만아리나 알코올 자체가 체지방이 분해되는 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복부비만 해결을 위해서는 금주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스트레스도 복부비만의 주 원인이니 스트레칭, 반식욕, 명상,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 조절에도 신경써 주시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대항하기 위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 이 호르몬이 주로 복부비만을 일으키기 때문)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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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건강에 안좋은 습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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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살이 빠진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저장된 지방의 분해를 말합니다. 저장된 지방의 분해는 triglyceride lipase라는 효소가 활성화되어야 일어나는데, 이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호르몬은 글루카곤과 에피네프린입니다. 글루카곤과 에피네프린을 활성화 시키려면 혈당이 낮아야 합니다. 즉, 혈당이 낮아야 저장된 지방의 분해가 일어나 살이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운동은,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운동해도 절대로 살 안빠진다'라는 사항을 알려드리니 한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1. 운동은 주말에 몰아서 한다.
2. 운동 시 먹는 물 한 모금도 안 마신다.
3. 운동은 무조건 많이 힘들게 해야 한다.
4.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살이 안 찌겠지 하는 생각으로 음식을 먹고 시작한다.
5. 꽉 조이는 운동복을 입는다.=혈액순환의 적

그리고 안정 시 신진대사율이 낮은 사람은 신진대사율이 높은 사람에 비해 적은 열량을 소비하게 됩니다. 신진대사율이란 에너지 소비율을 말하는데, 신진대사율이 높은 사람은 섭취한 열량 중 많은 부분을 에너지로 소모하지만 신진대사율이 낮은 사람은 에너지 소모량이 적어 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이 많게 됩니다. 반대로 신진대사 작용이 효율적으로 일어나는 사람은 적은 에너지로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은 열량을 소비하게 됩니다.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것도 건강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니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