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48세 남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제증상이 궁금합니다..ㅠㅠ
2016년 초부터 시작된 상복부 팽만감 및 명치 안쪽 불편한 증상이 계속적으로 반복되서 2016년 4월 송파 A병원에서 위내시경검사 및 집 근처 내과에서 2017년 11월에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및 복부 초음파 시행하였으나 지방간 및 담낭에 약간의 결석 이외에는 별다른 이상징후가 없다고 합니다.
1. 종전에는 식사후에 더부룩하면서 위팽만감 및 심박수가 많이 빨라지는 느낌이 들었으나, 현재는 수시로 명치부근이 더부룩한 증상 및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과 오한 같은 몸이 떨리는 증상이 있음
2. 명치뒤쪽이 항상 더부룩하고 답답하며, 복부 중앙에서 하복부까지의 부분을 누르면 통증이 있음.
3.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우면 내부장기들이 결려서 불편한 느낌이 들고, 가끔 가슴 중앙에 따딱하고 소리가 남.
4. 의자에 앉아 있을때도 복부가 뻐근하면서 불편해서 약간 의자 뒤로 누운 상태로 있음
5. 서서 일할때도 복부 통증 및 불편한 증상이 있으며, 누워있는 자세가 가장 통증이 적음
6. 최근들어 일주일 동안에는 바로 누워서 자는 동안에도 복부 불쾌감으로 인해 새벽에 깨어 잠을 설치며, 가스를 배출하면서 약간 편해지면 잠을 잘수가 있습니다.
7. 거의 30분에 한번꼴로 방귀가 나오는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