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4세 키는 176 몸무게는 90 정도 나갑니다~
얼마전부터 걷기도하고 웨이트운동도 시작을 했는대
주변에 보니 단백질 보충제를 운동후 많이 드시더라구요
선천적으로 한쪽 신장이 거의 기능을 못하는 상황인대
크게 건강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니 쬐끔 욕심도나고. 그냥 가슴살이나
계란같은걸로 보충을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신장에 큰 무리가없는 보충제 같은것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식사량도 예전보단 좀 줄이는 과정이구요
거의 일생 첨으로 빡쎄게 맘먹고 시작하는 초보라
질문도 두서가 없네요~
가벼운 조언이라도 감사하게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