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입니다.
몇달간 빈뇨와 잔뇨감 증상이 너무심해
병원갔더니 전립선염 판정받았습니다.
원인을 생각해보니
평소 자위습관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음경을 약간 강하게 움켜쥐고 상하운동을
하다가 사정감이 오면 텐션을 낮췄다가
다시 피스톤운동. 이 과정 한두번 반복하다가
절정일때 엉덩이, 음경 등 온몸 전체에
힘을 강하게주게되고 사정을 하는데
이 때, 뭔가 정액이 100% 분출이 안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주약간 사정통도 있는거 같구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진게
자위 상하운동할때, 그리고
사정직전에 음경을 아주약간 강하게 움켜쥐는게
잘못된건가요? 엉덩이에 힘을주는것도 잘못된건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풀고
부드럽게 자극을 주다가 자연스럽게 분출하는게
올바른 자위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