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윤병기 입니다.
대부분 이런 종류의 구내염은 몸이 피곤해 졌을때, 감기 및 스트레스 시에 잘 생깁니다.
대부분 생겼다가 며칠 후 없어지곤 하지만, 한곳에 자주 재발하거나, 입술 점막이 아닌 음부쪽에도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대학병원급에서 따로 조직검사 및 안과검사와 함께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만 바르지 마시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고 약처방을 받는 것이 치료에 조금 더 도움이 되며, 필요하다면 검사를 권유해 드릴 것입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