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갔더니 축농증은 다 나았는데 귀가 아직도 소리난다니깐 (펑소리, 우지끈같은 소리 침삼킬때)
귀검사 한번하자고해서 헤드폰같은거 끼고 소리 날때마다 버튼 눌루라고해서 엄청 작게 삐소리같은게 나요 (간호사가 누르면
소리 나오게하는거) 그래서 제가 소리가 난거같아서 막 엄청 눌러댔고 애매하게 난거같아도 눌러댓고 그다음 헤드폰 끼고하는거
다 하고
간호사가 무슨 볼펜 비슷한게 생긴기계를 양쪽귀에 2번씩인가(한쪽당 2번정도씩한듯) 넣었다 뺐다 그랬어요
그리고 의사가 귀는 정상이래요 할수있는데까지 다 햇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면 그럴수있대요
내가 어디 아픈가 생각하면 그럴수있대요
근데 그럴수도있나요? 오른쪽은 살짝 들리는거같고 왼쪽이 더 심해요
<지금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에 원형탈모 생긴상태>
<침삼키면 또 귀에서또 우지끈, 펑, 꿀렁같은소리 나나 일부러 침삼켜보기도해요>
이런게 제가 예민하게 생각해서 그런건지요? 아님 스트레스인가요? 신경을 안쓰면 소리가 안날수도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