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특이케이스이긴 한건지..
어릴 땐 분명 잘까지던 시절도 있었거든요.
제가 똑똑히 기억하니..
근데 그때 쌀알을 성기를 까서 집어넣는다든지..
지금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장난을 많이해서..
그때 오줌이 막혀서 입원한 적도 있거든요..
현재 26살 남자인데요.
제가 알기로 자연적으로 까지는 경우는 포경수술을
안해도 되지만 저처럼 무슨짓을 해도 안까지는
진성포경?의 경우에는 포경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소변을 봐도 두줄기로 갈라져 나오는데
성기안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설마 어릴 때 넣은 쌀이 그대로 들어있나..
병원가서 입원해서 치료했을텐데..
어릴 때 자연적으로 까졌단건 저는 원래는
포경수술 안해도 되는건가요?
포경유무와 상관없이 귀두가 안까지는
다른원인이 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