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 연세가 77세가 되었는데그동안 전립선암 위암등이 발병하여 지금은 완치가 되었는데 또 퇴행성인지 보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몸상태입니다 몇년전부터 티브드라마, 신문 ,스포츠 중계등을 보면서 심한욕설을 하십니다 전 평생 아버님이 그런욕설을 하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그 증상이나 빈도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네요 물론 식구들이나 다른 분한테는 욕설을 안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런경우도 어떤 치매의 경우에 속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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