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통풍 인지 하고 페브릭 40미리 2주 복용할때 마지막에 왼쪽발등 통증발작했어요.
요산수치 8.4에서 6.3으로 2주만에 떨어졌지만, 페브릭 80미리로 늘리고 한달 처방하네요.
발 통증은 콜킨 낙센 7일 처방받았는데 5일째 통증이 안가셔요.
밤에 피곤하면 심해지고, 새벽에 힘들다가, 낮에는 낫는가싶게 통증이 줄었다가 밤에 또 심해지고 5일째 반복이네요.
인사이동 앞두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페브릭 용량 늘리면서 요산수치 내려가면서 낫는 과정인건지...
이럴땐 페브릭을 끊고, 콜킨 낙센을 먹는게 좋을까요
계속 페브릭, 콜킨, 낙센 먹으면서 통증 없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그리고 카페 검색해보면 주사 맞으면 통증이 거짓말처럼 없어진다는데 그건 스테로이드 주사인가요?
아무래도 부작용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