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 허리통증으로 엑스레이
작년 12월 복부ct
올해 1월 부비동염 진료 목적 안면ct1회
6월 부비동염 수술 목적 안면ct1회
7월 안면타박상으로 인해 성형외과에서 안면 ct1회
여러가지 이유로 흉부및 복무 엑스레이 10회 가량
그리고 2011년 성형외과에서 수술 목적으로 안면ct 몇일 새 집중적으로 5~6회 를 찍으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비인후과에서 부비동염 재발 소견으로 ct를 또 촬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피폭량이 이미 너무 지나친 것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ct 또 찍어되 괜찮을까요 찍어도 괜찮다면 몇월쯤 찍는것이 좋을까요?
영상의학과 기준으로 봤을 때 찍어되 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