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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방사선 피폭 질문드립니다
SMART TAG : 영상의학과

작년10월 허리통증으로 엑스레이
작년 12월 복부ct
올해 1월 부비동염 진료 목적 안면ct1회
6월 부비동염 수술 목적 안면ct1회
7월 안면타박상으로 인해 성형외과에서 안면 ct1회
여러가지 이유로 흉부및 복무 엑스레이 10회 가량

그리고 2011년 성형외과에서 수술 목적으로 안면ct 몇일 새 집중적으로 5~6회 를 찍으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비인후과에서 부비동염 재발 소견으로 ct를 또 촬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피폭량이 이미 너무 지나친 것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ct 또 찍어되 괜찮을까요 찍어도 괜찮다면 몇월쯤 찍는것이 좋을까요?
영상의학과 기준으로 봤을 때 찍어되 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Re : 방사선 피폭 질문드립니다
홍주희
홍주희[전문의] 유외과영상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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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상의학과 상담의 홍주희 입니다.

일반 X-ray 촬영은 방사선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2011년에 안면 5-6회와 작년 12월부터 올해 4회(2회는 조영증강 추가로 추정)등 총 8회의 CT를 하셨으나 진료영역의 검사는 방사선량이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피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피하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 더 좋으므로 CT 검사 결정을 하실 때 이전 검사 횟수를 고려하여 자의적으로 결정하시기보다는 이전 정보를 아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