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권고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팀장과
면담후에 밤에 잠도 않오고 모든일이 귀찮아서
과거에만 얼매이고 방금전에 무슨일을 해는지도 모르고 대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 약과 수면제를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도 마음은 진정이 않되고 미래에 계획을 잡더라도 일주일도 못되여 포기하고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내가 직장생활 30년간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하여는데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고 팀장이나 본부장과 면담시 내 의사전달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가까운 사람과 면담도 해봐으나 답도 없고 각자 자기 생각만하고 있고 내가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