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배에서 시도때도없이 소리가나요
잘때 걍 누우면 배에서든 꼬르륵소리 계~속나고 아랫배에서 진동처럼 꾸르륵거리고 엉덩이쪽에서도 방귀도아니고 걍 꾸르륵거리고 안에서 나는소리가아니라 걍 밖으로 다 들려요
평소에도 꼬르륵소리 때매 스트레스받아서 4교시 다와가면 맨날 뭐 먹거든요 꼬르륵 한번으로 안그치고 계속나서 잠잠해져야 괜찮아져요ㅜㅜ
걱정인게 나중에 기숙사 생활하면 어쩔지 고민이예요 정말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인거같은데 ㅜㅠㅠㅠㅠㅠ고치는법좀알려주세요
답변
Re : 배에서 시도때도없이 소리가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소화기내과 상담의 현일식 입니다.
꼬르륵 거리는 소리는 장이 움직이면서 음식물과 공기가 섞여 이동할 때 나는 소리입니다. 꼬르륵 소리가 크게 들릴 때는 장에 가스가 많이 차서 실제 소리가 크게 나거나 혹은 내장감각신경이 과민해져서 일반적인 소리도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스가 많이 차는 증상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음식입니다. 우선 가스가 잘 차는 음식인 밀가루음식, 콩(두유, 두부는 괜찮습니다.), 유제품(우유, 요구르트, 버터, 아이스크림 등)을 2주간 끊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내장신경이 과민한 경우는 내장감각신경을 안정시키는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호전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질환 전문 의사의 진료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꼬르륵 거리는 소리는 장이 움직이면서 음식물과 공기가 섞여 이동할 때 나는 소리입니다. 꼬르륵 소리가 크게 들릴 때는 장에 가스가 많이 차서 실제 소리가 크게 나거나 혹은 내장감각신경이 과민해져서 일반적인 소리도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스가 많이 차는 증상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음식입니다. 우선 가스가 잘 차는 음식인 밀가루음식, 콩(두유, 두부는 괜찮습니다.), 유제품(우유, 요구르트, 버터, 아이스크림 등)을 2주간 끊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내장신경이 과민한 경우는 내장감각신경을 안정시키는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호전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질환 전문 의사의 진료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배에서 시도때도없이 소리가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조혜리 입니다.
일시적스트레스에 의한건도 있지만 자극적인음식,몸에 맞지않는음식등에의해 거부반응일경우등 여러가지이유가 있을수있으므로,
장기지속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검진하기시바랍니다.
장면역력증진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시면서 평상시 음식으로는 일단, 너무 차가운음식,자극적인음식은 피하시고 국이나 물에 밥말아먹는시간도 피하시기바랍니다.
커피,녹차,오렌지주스,코코아x/밀가루x
일시적스트레스에 의한건도 있지만 자극적인음식,몸에 맞지않는음식등에의해 거부반응일경우등 여러가지이유가 있을수있으므로,
장기지속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검진하기시바랍니다.
장면역력증진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시면서 평상시 음식으로는 일단, 너무 차가운음식,자극적인음식은 피하시고 국이나 물에 밥말아먹는시간도 피하시기바랍니다.
커피,녹차,오렌지주스,코코아x/밀가루x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배에서 시도때도없이 소리가나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서보영 입니다.
큰 병은 아닌거 같은데
내과 선생님 말씀 처럼 가스 발생이 많은 음식을 좀 줄여 보시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조금 경과를 보는 게 어떨지요?
너무 과민하게 반응 하시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조금 신경을 덜 써 보고 , 조금은 무시 하고 지내 보고요
그래도 불편 하면 병원의 진료를 함 받아 보시던지요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장에서 나는 소리까지 그렇게 신경 안 쓸 것입니다
큰 병은 아닌거 같은데
내과 선생님 말씀 처럼 가스 발생이 많은 음식을 좀 줄여 보시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조금 경과를 보는 게 어떨지요?
너무 과민하게 반응 하시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조금 신경을 덜 써 보고 , 조금은 무시 하고 지내 보고요
그래도 불편 하면 병원의 진료를 함 받아 보시던지요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장에서 나는 소리까지 그렇게 신경 안 쓸 것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관련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