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광대부분을 오랜기간(4년이상)동안 강한 압력으로 누르고 문지르고를 반복하다보니 피부나 신경이 다치고 손상된 것 같습니다 세게 눌러서 붓고 시간지나 가라앉고 다시 자극주고 누르고를 반복하다 결국 붓기가 빠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점점 저절로 붓기만하고 살이 두꺼워지고 단단해지고

그와 동시에 광대랑 볼 주위 만졌던 부분에 뭐라도 닿거나 살짝이라도 건들면 느낌도 예민하고 찌릿하고 불편한, 뭔가 정상적인 느낌이 아니게 감각 또한 변화 됐습니다.

감각과 더불어 외형적으로는 몇년에걸쳐 오랫동안 서서히 원래 저의광대에 뭔가 덮인것처럼 변했습니다. 광대안에 뭐가 차잇는느낌이에요 그래서 광대부위가 부풀어 부어올랐죠 피부 겉에 보이는 표피 결이 거칠어지거나 바뀐건 없구요 눈으로 보이는 겉피부 바로 밑에 속에 뭔가 차있는? 그래서 부어있습니다. 느낌이라고 표현했지만 거의 십년가까이 변화를 지켜와봤고 직접느낀거라 튀어나온 변화는 맞습니다.

그래서 보면 볼.광대 부분이 육안상으로 과하게 튀어나와졌어요 손상이 와서 피부속에 어떤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 어떤부분이 문제가 생겼을지 몇년간 반복적인 강한 압력과 자극에 연관해서 추측해주세요

참고적으로 거의 아무것도 얼굴쪽에 닿지도 않게
조심스럽게 지내고 안건든지도 4년이상 됐습니다. 자연히 돌아가진 않습니다. 이부분을 원래대로 작게 만들 수 있나요?


제가 물은 질문에 의학적지식을 동원해 판단해주세요

감각신경도 뭐가문제일것 같은지 어떻게 치료할지 봐주세요

많은 전문가분들이 보고 고민해주세요 오랫동안 알아보고 병원도 다녀봐서 흔치않은 증상인거 아는데 꼭 고쳐야합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미용적인것보다 치료적으로 접근 했으면 좋겠구요

직접 병원으로 불러서 진단하고 치료를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