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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직업은중식요리사입니다 일하면 땀이 속옷이 졌을정도로 흘 ...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
운동 중에 흘리는 땀은 근육의 움직임 등으로 인한 체온상승을 낮추기 위한 것이고
요리중 흘리는 땀은 더운 환경에 의한 것이므로 땀을 흘리는 양으로 체력소모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술은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이고 금기사항 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우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운동 중에 흘리는 땀은 근육의 움직임 등으로 인한 체온상승을 낮추기 위한 것이고
요리중 흘리는 땀은 더운 환경에 의한 것이므로 땀을 흘리는 양으로 체력소모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술은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이고 금기사항 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우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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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직업은중식요리사입니다 일하면 땀이 속옷이 졌을정도로 흘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이아름 입니다.
술은 영양소는 없으나 열량을 많이 내므로 체중 조절 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식품입니다.
알코올 1cc는 7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주의 경우 500cc 기준으로 약 185kcal의 열량이며 지속적으로 1500cc씩 섭취 시 식사 외 약 555kcal씩 칼로리 섭취가 추가적으로 발생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복부 지방 증가로 고민 중 이시면 술은 되도록 자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맥주가 아닌 세끼를 규칙적으로 드시는지, 폭식과 과식을 하지 않는지, 고직방음식을 드시고 계신지 식습관을 추가해 질문을 등록해 주시면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은 영양소는 없으나 열량을 많이 내므로 체중 조절 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식품입니다.
알코올 1cc는 7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주의 경우 500cc 기준으로 약 185kcal의 열량이며 지속적으로 1500cc씩 섭취 시 식사 외 약 555kcal씩 칼로리 섭취가 추가적으로 발생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복부 지방 증가로 고민 중 이시면 술은 되도록 자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맥주가 아닌 세끼를 규칙적으로 드시는지, 폭식과 과식을 하지 않는지, 고직방음식을 드시고 계신지 식습관을 추가해 질문을 등록해 주시면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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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직업은중식요리사입니다 일하면 땀이 속옷이 졌을정도로 흘 ...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
우선, 땀을 흘리는 것과 다이어트는 관계가 없습니다. 금주를 진행 하신다면, 섭취되는 kcal양이 줄어 들게 됨으로 체지방이 감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동을 진행 하시더라도, 알코올의 경우 탈수증세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 하는 과정으로 단백질 합성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되도록이면, 음주는 절제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땀을 흘리는 것과 다이어트는 관계가 없습니다. 금주를 진행 하신다면, 섭취되는 kcal양이 줄어 들게 됨으로 체지방이 감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동을 진행 하시더라도, 알코올의 경우 탈수증세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 하는 과정으로 단백질 합성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되도록이면, 음주는 절제 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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