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 55세 되시는데, 온도에 너무 예민하세요. 방금 에어컨을 켰다가 금방 춥다고하고장난하는건가 싶어도 정말 덥다고할 때는 땀이 엄청나고, 춥다고하면 이불 둘둘말아서 계셔요.눈물도 많아진것 같고, 왜그런건가요? 정신과를 가야되나요? 그래도 아닌 것같아 우선 이곳에 질문남겨둡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감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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