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변기원 입니다.

뇌전증이란 마치 피복이 까진 전기줄이 과부하가 걸리면 붙게 되어 스파크가 나는 것처럼 오는 현상입니다.

우리 뇌는 지방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떤 이유로 인하여 신경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신경을 싸고 있는 지방이 녹게되어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뇌전증이 오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원인으로 염증이 생겼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치료 포인트 입니다. 염증은 대사장애가 있을 생기게 됩니다.

대사란 내가 먹은 음식이 에너지가 되는 과정을 대사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음식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흡수하는 곳이 바로 소장인데 소장에서는 약 200조개의 균이 있어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5:15의 비율로 태어나게 되는데 블행하게도 유전적으로 장이 나쁘게 태어나게 되면 유해균이 증식되면서 장내세균총의 비율이 50:50의비율로 태어나게되고 이 상태에서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단음식과 단과일을 먹게 되면 유해균이 증식되어 25:75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유해균이 많아지게 되면 음식이 독소로 바뀌게 되어 염증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온몸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뇌는 중요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뇌를 보호하는 뇌혈관보호장벽이 있어서 외부의 바이러스나 약물을 차단하고 있는데 유전적으로 장이 좋지 않게 되면 뇌혈관보호장벽이 뚫리게 되면서 더러운 피가 뇌로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 장내세균총 검사를 통하여 검사해보고 결과에 따른 치료가 필요 합니다. 장이 좋지 않다면 음식이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고 독소로 바뀌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손해 입니다.

또한 장이 좋지 않다는 가정하게 해로운 음식은 단음식 단과일 유제품 밀가루 제품이며 좋은 음식은 고기 생서 채소 입니다 .우선 식이요법을 하면서 시간될때 장내세균총 검사를 해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