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977년생입니다.만성B형 간염보균자였는데 최근 간경 ...
1977년생입니다.
만성B형 간염보균자였는데 최근 간경화가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를듣고 비리오드복용중입니다.
키171에 몸무게 84키로에서 한달전부터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75키로까지 감량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간경화초기인더 운동을해도 되는지와
순수단백질 길로틴? 인가 그걸 운동하면서 섭취해도 되는지입니다.
그리고 운동은 무리하지않는 운동은 괜찮다는데 그기준이 정확하지않아서 궁금합니다.
현재는 하루에 런닝30분 줄넘기 20분
가병운웨이트 20-30분정도 하고있습니다
답변
Re : 1977년생입니다.만성B형 간염보균자였는데 최근 간경 ...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
특정 질환의 개선을 위한 운동은 정확하고 세밀하게 그 발당상황이나 증세 등을 보면서 적절히 맞춰야 하므로 일반론으로 이야기 할 수 없겠습니다. 반드시 의사선생님의 진단과 처방 하에 재활치료사의 지도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운동의 강도는 개인의 체성분, 순발력, 민첩성, 평형성,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의 체력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르므로 절대적인 수치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동일 연령대, 동성, 동일한 질환을 가졌더라도 30분 러닝이 누군가에는 무리한 수준일 수 있고 누군가에는 가벼운 수준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꼭 의사선생님의 처방과 지도하에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정 질환의 개선을 위한 운동은 정확하고 세밀하게 그 발당상황이나 증세 등을 보면서 적절히 맞춰야 하므로 일반론으로 이야기 할 수 없겠습니다. 반드시 의사선생님의 진단과 처방 하에 재활치료사의 지도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운동의 강도는 개인의 체성분, 순발력, 민첩성, 평형성,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의 체력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르므로 절대적인 수치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동일 연령대, 동성, 동일한 질환을 가졌더라도 30분 러닝이 누군가에는 무리한 수준일 수 있고 누군가에는 가벼운 수준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꼭 의사선생님의 처방과 지도하에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1977년생입니다.만성B형 간염보균자였는데 최근 간경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정선화 입니다.
간염 보균자 였다가 간경화가 진행되었다면, 더이상 간경화가 진행되지 않게 식생활 관리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익혀서 식품으로 섭취하되
한약, 영양보충제 등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수 있으니,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은 유지하고, 체지방 줄이는 식사요법으로는
1. 충분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
- 매 끼마다 두부, 계란, 생선 등 충분히 섭취
2. 저탄수화물식
- 저 탄수화물식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음로,
고구마, 감자, 과한 과일 섭취는 제한합니다. (과일은 1일 사과 1/2 정도가 적합합니다.)
3. 질 좋은 지방 섭취
- 오메가 3, 단일불포화지방 등등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하세요.
질 좋은 지방 섭취는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4. 단당류 제한
설탕, 시럽등 제한 합니다.
5. 조금씩 자주 섭취 하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염 보균자 였다가 간경화가 진행되었다면, 더이상 간경화가 진행되지 않게 식생활 관리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익혀서 식품으로 섭취하되
한약, 영양보충제 등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수 있으니,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력은 유지하고, 체지방 줄이는 식사요법으로는
1. 충분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
- 매 끼마다 두부, 계란, 생선 등 충분히 섭취
2. 저탄수화물식
- 저 탄수화물식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음로,
고구마, 감자, 과한 과일 섭취는 제한합니다. (과일은 1일 사과 1/2 정도가 적합합니다.)
3. 질 좋은 지방 섭취
- 오메가 3, 단일불포화지방 등등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하세요.
질 좋은 지방 섭취는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4. 단당류 제한
설탕, 시럽등 제한 합니다.
5. 조금씩 자주 섭취 하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