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사무직 근로자로서 간기능이 약해 야근을 못한 상태에서 과로를 해 지방간이 발생했습니다.
그 후 양약과 한약을 복용해 체중이 증가하고 간수치는 60을 유지해 왔습니다.
2007년부터는 화요일 새벽에 무릅이 힘이없고 배가 피로한 상태더니
2012년에는 배통증이 심해 병원내시경을 했더니 만성위염 십이지장궤양 판정받고 약약 한약을 복용했는데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간수치는 정상으로 왔으나 새벽2시경에 배가아파 잠이깨고 앉아있으면 괜찮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요?
서울의 윤제한의원에서 보혈음 처방받아 지난주부터 복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