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불안한지‥그래도 가자니 챙피하고
다들 괜찮다는데‥콧대를 참 중요히 생각해서
개껌을 물고있던 개가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콧대뼈에 딱 맞았어요 몇분아프고 다음날 티안날정도로
붉은 자국(티거의 안남)
전 미세한 실금이라도 엑스선에 안나올정도로
라도 갔을까봐‥근데 인터넷에 그랬다 한들
붙는다고 뼈가‥만약에요 제가
실금이라도 갔다면 당시에도 안아팠지만 5일뒤 콧대맞은뼈 약하게 살짝 눌렀는데 괜찮았어요
만약 실금이라도 가서 뼈가 붙는 과정이라면
이로인해 콧대변형이나 낮아지고 할까걱정입니다
병원가기 챙피해서 글올립니다
저희 엄만 더 심하게 다쳐도 엑스레이 멀쩡했다고
나 미쳤다고 하니‥부탁드릴게요
입맛도 없고‥답변좀‥병원안가도 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