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의료진 실력과 병원 시스템,관리가 철저해도 뼈를 잘라내는 수술 특성상 뼈가있던 자리에 살이쳐지는 현상이 반드시 올거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아니면 일부에게만 생기는 현상인가요?그렇다면 그런 부작용이 생기는 비율은 몇%정도인가요?
관심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항목은 My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