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초음파를했는데 갑상선이 부어있고 물혹도많고 결절도 있다하는데요
결절 한개가 모양이좀이상해서
세침검사를 해보니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래요
다행히 저하증까진 아니라서 약 조금먹고 말았거든요
1년있다 다시 초음파 해보니 저때랑 상태가 똑같아요
갑상선도 부어있고 물혹도많고...
1.저상태가 유지되는건가요???
2.처음 a병원에서 초음파+세침검사하고 1년후 b병원에서 다시 초음파했는데요
a병원에서 받은 초음파랑 세침흡인검사 결과지를 b병원에 갖고가야했었나요??
그냥 새로 초음파를 받은거라서요.ㅠ
다시 결과지갖고 가야하나요??만약 결절이 성장한거면 두번째병원에선 모를게 분명할거같아서요..
3.1년마다 검사하는거 맞나요??첨 병원에선 6개월마다 검사하랬는데 두번째병원에선 이런건 1년에 한번씩해도 충분하다네요..
4.저 결절이 암으로 자라게되면 초음파를 해도 티가나겠죠??암으로 진행중인데 캐치못할까봐 걱정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