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 때문에 하루에 두 번이상 온수 좌욕을 하고 있습니다. 좌욕을 하기전에 비누칠로 항문과 성기를 씻고 좌욕을 5~10분 정도 해줍니다. 제가 평소에도 지루성 피부염이 있고 몸 전체 피부가 건조해서 특히 겨울철에는 샤워를 한 뒤 온 몸에 바디로션은 필수 입니다. 원래 그런 피부라 그런지 단지 온수 좌욕을 했을 뿐인데도 하고나면 항문 자체는 편안한데 항문 쪽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고 걸을 때도 한 번씩 마찰!? 때문에 건지럽고 따갑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항문 피부에도 그냥 몸에 바르는 로션을 발라도 되는지, 아니면 항문에 바르는 로션(연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치열이 좋아져서 설간 구구 좌제는 넣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1.항문에 바를 로션(연고)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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