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3월 23일 치열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설간 구구 좌제와 변비약을 먹으며 2주 정도 있으니 상당히 호전 되었다가 1주일 전부터 다시 좀 안좋아 졌다가 어제(4/16) 좋아져서 연고도 이제 바르지 않고 아침에 변을 보면 항문 쪽이 약간 욱씬거리다가 20여분 있으면 그것도 없어 집니다
문제는 1주일 전부터는 골반과 허리도 좋지 않았고 다리까지 땡겼습니다. 원래 제가 허리 와 골반 통증 때문에 조금만 무리해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 났는데 혹시 이게 치열과도 관계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질문 드려 봅니다. 치열 증상 자체는 많이 좋아 졌는데 왼쪽 골반 엉덩이 통증은 아직 있고 스트레칭과 걷기를 해주니 조금 나아집니다. 요새 아무래도 아프다 보니 앉아 있는 시간도 많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어떤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치열 증상도 중간에 다시 안좋아졌다가 다시 좋아 지고 있지만 3주일이 넘게 아팠으니 다음 주에 한번 병원가서 다시 카메라 촬영(검사)!? 받아보는게 좋을지 답변 주세요(3월 23일 병원가서 카메라 넣는데 상당히 아프던데 괜히 덧 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1.허리 골반 통증 치열과 관계 있을까요?
2.다음 주 다시 한 번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카메라 때문에 덧 나지 않겠죠?)